지난 화요일(21일) 블루에이지 스튜디오에서는 촬영이 있었습니다. 요로코롬 스튜디오로 변신!
강렬한 사진작가 회장님과 아름다운 모델 인플로우 최인호 대표님과 조크리에이터님!!!!(께선 보조.....)
잠시 말을 듣지 않은 기계들을 손봐주고~!
(!! 기계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땐 부드러운 손길로 쓰다듬어 주면 말을 잘 듣습니다.)
드디어 촬영에 들어갔습니다!!
셔터소리와 팡팡 터지는 조명은 기분을 한껏 UP!! 시켜주었습니다~!
예쁜 의상과 다양한 포즈로 촬영을 하신 인플로우 최인호 대표님!
마지막으로 사진 확인도 꼼꼼히! 놓치지 않으셨답니다!
긴시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즐겁고 신나게 촬영에 임해주신 최인호 대표님 감사합니다 >ㅅ<!!!
요 촬영의 완성물은 아마 언젠가의 일상에서 공개할 수 있을 거여요! 아마도..!!
블루에이지에서 무언갈 하고있대요...! (소곤소곤)
그럼 아름다운 최인호 대표님의 사진을 남기고 저는 이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