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은 치열하게 노는 것은 재미있게~ 대표님과 디자이너들이 업무후 영화관람하러 왔습니다.
대표님의 신복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. 요즘 저 뒷편의 한 디자이너가 등장하며
대표님의 총애를 받기 위해 경쟁중입니다.^^
대표님, 선 대리, 문디... 표정이 참~ 리얼합니다. 백대리를 찾아보세요^^
우리회사 막내... 웹사업부의 '문디'입니다. 일잘하는 남자... 게다가 잘생겼습니다.
디자인 사업부의 막내 한디입니다. 사내 포켓볼에서 유일하게 대표님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적수입니다.
영화 관람한 후 간단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. 관람한 영화는 몽타주입니다.
참고로 배드신이 없는 영화임에도 대표님이 매우 만족해 하신 영화입니다.^^;
오늘 아침 함께 영화관람을 못한 편집장님 방에 붙은 안내문입니다. 본의 아니게 함께하시지 못한
편집장님 류실장님... 고의는 아니었습니다. 사랑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