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기메일로 받아본 최연수 시인의 글 마지막이 마음에 닿는다.
"오롯이
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
장황하든
조촐하든,
그곳에서
무언가를 찾아내고
발견하고
느끼는 것.
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건,
삶의 여행도 마찬가지일 겁니다."
●출처: 대표님 카스. 月刊 김현청™ http://www.godinus.co.kr
블루에이지
향기메일로 받아본 최연수 시인의 글 마지막이 마음에 닿는다.
"오롯이
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
장황하든
조촐하든,
그곳에서
무언가를 찾아내고
발견하고
느끼는 것.
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건,
삶의 여행도 마찬가지일 겁니다."
●출처: 대표님 카스. 月刊 김현청™ http://www.godinu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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